▶교회와 국가 (3)
조회 0📖 본문 말씀 — 로마서 13:1-7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13: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13:3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13:4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 13:5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노를 인하여만 할 것이 아니요 또한 양심을 인하여 할 것이라 13:6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
English (KJV)
13:1 Let every soul be subject unto the higher powers. For there is no power but of God: the powers that be are ordained of God. 13:2 Whosoever therefore resisteth the power, resisteth the ordinance of God: and they that resist shall receive to themselves damnation. 13:3 For rulers are not a terror to good works, but to the evil. Wilt thou then not be afraid of the power? do that which is good, and thou shalt have praise of the same: 13:4 For he is the minister of God to thee for good. But if thou do that which is evil, be afraid; for he beareth not the sword in vain: for he is the minister of God, a revenger to execute wrath upon him that doeth evil. 13:5 Wherefore ye must needs be subject, not only for wrath, but also for conscience sake. 13:6 For for this cause pay ye tribute also: for they are God’s ministers, attending continually upon this very thing. 13:7 Render therefore to all their dues: tribute to whom tribute is due; custom to whom custom; fear to whom fear; honour to whom honour.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7
원어 · 헬라어 · 52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 교회와 국가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구별되며, 둘을 하나로 묶는 입장은 역사 속에서 여러 문제를 낳았다.
- 청교도와 분리주의자, 미국 식민지 주민들은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서로 다르게 이해했고, 자유를 찾아간 이들이 또 다른 압제자가 되기도 했다.
- 그러므로 신앙과 교회 정치는 역사의 전통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의 빛 아래에서 판단해야 한다.
역사 개관과 연구의 필요성
설교자는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는 이유를 밝힌다. 이 문제에는 중립 지대가 없으며, 관심이 없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큰 죄라고 지적한다. 교회를 하나로 보는 로마 가톨릭의 입장과 에라스투스주의를 먼저 살폈고, 이제 교회와 국가가 본질적으로 다르고 구별된다는 두 번째 주요 관점을 다룬다. 주류 개신교는 둘 사이의 동맹을 믿어 국가에게 교회 일에 상당한 자리를 주는 경향이 있었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벨기카 신앙고백도 국가를 권징의 도구로 여겼다고 설명한다. 설교자는 이런 혼동이 참된 전도와 부흥에 저항해 왔다고 경고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청교도와 필그림 파더스의 모순
청교도는 엘리자베스 시대의 타협으로 남은 교회 개혁을 원했지만, 많은 이들이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갔고 이후 필그림 파더스가 1620년 메이플라워호로 대서양을 건넜다. 그들은 교회의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예배하기를 원했으나, 새 땅에 정착한 뒤에는 스스로 종교적이고 교회적인 압제자가 되었다고 설교자는 말한다. 매사추세츠에서는 선거권이 교회 회원에게만 허락되었고, 국가가 교회 치리를 집행하기를 기대했다. 존 코튼과 존 로빈슨, 헨리 제이콥은 국교회로부터 절반쯤 분리되었지만 치안판사가 권징을 집행해야 한다고 믿은 준분리주의자였다고 평가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6
분리주의자와 로저 윌리엄스
설교자는 1580년대 로버트 브라운 등에서 시작된 분리주의자들이 교회와 국가 사이에 어떤 연결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설명한다. 헨리 배로, 그린우드, 존 펜리가 1593년 기쁨으로 순교한 이야기는 그 증언의 영웅성을 보여준다. 로저 윌리엄스는 예배의 완전한 자유와 국가가 신앙을 지시할 권리가 없음을 주장했고, 그로 인해 매사추세츠에서 추방되어 프로비던스와 로드아일랜드를 세웠다. 설교자는 그를 미국에서 교회와 국가의 분리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평가하면서도, 그 논리를 지나치게 밀고 나가 함께 살기 어려운 사람이었다고 공정하게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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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러스와 오늘의 교훈
설교자는 크롬웰의 군대 안에 있던 레블러스가 평등과 종교의 자유를 주장했다고 소개하고, 그들의 정치 사상이 성경이 가르치는 인간에 대한 진리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오늘날 민주주의와 여러 사회 제도도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서 나온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현재 로마 가톨릭은 국가와 콩코르다트를 맺는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고, 미국은 완전한 분리를 가지며, 영국의 스코틀랜드에는 변형된 국교제도가 남아 있다. 설교자는 복음주의자들이 잉글랜드 국교회 국가교회제도에 반대하는 이유가 주로 실용적인 편의에 있다고 지적하며, 이 문제를 성경의 빛에서 다시 평가하겠다고 말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5
- 교회와 국가의 관계를 나는 전통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 역사 속 신앙의 선배들이 지킨 자유와 증언을 나의 삶과 교회에서 어떻게 이어갈 수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