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가 쓴 편지
조회 0📖 본문 말씀 — 사무엘하 11:14-27
11:14 아침이 되매 다윗이 편지를 써서 우리아의 손에 부쳐 요압에게 보내니 11:15 그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저로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11: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 줄을 아는 그 곳에 우리아를 두니 11:17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으로 더불어 싸울 때에 다윗의 신복 중 몇 사람이 엎드러지고 헷 사람 우리아도 죽으니라 11:18 요압이 보내어 전쟁의 모든 일을 다윗에게 고할새 11:19 그 사자에게 명하여 가로되 `전쟁의 모든 일을 네가 왕께 고하기를 마친 후에 11:20 혹시 왕이 노하여 네게 말씀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성에 그처럼 가까이 가서 싸웠느냐 ? 저희가 성 위에서 쏠 줄을 알지 못하였느냐 ? 11:21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쳐 죽인 자가 누구냐 ? 여인 하나가 성에서 맷돌 윗짝을 그 위에 던지매 저가 데벳스에서 죽지 아니하였느냐 ? 어찌하여 성에 가까이 갔더냐 ? 하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하라' 11:22 사자가 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요압의 모든 보낸 일을 고하여 11:23 가로되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승하여 우리를 향하여 들로 나온고로 우리가 저희를 쳐서 성문 어귀까지 미쳤더니 11:24 활 쏘는 자들이 성 위에서 왕의 신복들을 향하여 쏘매 왕의 신복 중 몇사람이 죽고 왕의 종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나이다' 11:25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이 일로 걱정하지 말라 칼은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죽이느니라 그 성을 향하여 더욱 힘써 싸워 함락시키라 하여 너는 저를 담대케 하라' 하니라 11:26 우리아의 처가 그 남편 우리아의 죽었음을 듣고 호곡하니라 11:27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 오니 저가 그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English (KJV)
11:14 And it came to pass in the morning, that David wrote a letter to Joab, and sent it by the hand of Uriah. 11:15 And he wrote in the letter, saying, Set ye Uriah in the forefront of the hottest battle, and retire ye from him, that he may be smitten, and die. 11:16 And it came to pass, when Joab observed the city, that he assigned Uriah unto a place where he knew that valiant men were. 11:17 And the men of the city went out, and fought with Joab: and there fell some of the people of the servants of David; and Uriah the Hittite died also. 11:18 Then Joab sent and told David all the things concerning the war; 11:19 And charged the messenger, saying, When thou hast made an end of telling the matters of the war unto the king, 11:20 And if so be that the king’s wrath arise, and he say unto thee, Wherefore approached ye so nigh unto the city when ye did fight? knew ye not that they would shoot from the wall? 11:21 Who smote Abimelech the son of Jerubbesheth? did not a woman cast a piece of a millstone upon him from the wall, that he died in Thebez? why went ye nigh the wall? then say thou, Thy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also. 11:22 So the messenger went, and came and shewed David all that Joab had sent him for. 11:23 And the messenger said unto David, Surely the men prevailed against us, and came out unto us into the field, and we were upon them even unto the entering of the gate. 11:24 And the shooters shot from off the wall upon thy servants; and some of the king’s servants be dead, and thy servant Uriah the Hittite is dead also. 11:25 Then David said unto the messenger, Thus shalt thou say unto Joab, Let not this thing displease thee, for the sword devoureth one as well as another: make thy battle more strong against the city, and overthrow it: and encourage thou him. 11:26 And when the wife of Uriah heard that Uriah her husband was dead, she mourned for her husband. 11:27 And when the mourning was past, David sent and fetched her to his house, and she became his wife, and bare him a son. But the thing that David had done displeased the Lord.
🗺 이 본문의 지명 지도
한 손가락으로 페이지 스크롤 · 두 손가락으로 지도 확대 · + / − 버튼으로 확대·축소
좌표 출처: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OpenBible.info;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 CC BY-SA 4.0; Public domain; NEUU CC BY 4.0; CC BY 4.0. 고대 지명의 추정 위치이며 이동 경로를 뜻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89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 인용 성경 1곳 펼치기
야고보서 1장 14절
1: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English (KJV)
1:14 But every man is tempted, when he is drawn away of his own lust, and enticed.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 다윗은 간음과 살인으로 이어진 죄의 기만에 의해 마음이 완악해져 무너졌습니다.
- 그러나 사람의 죄가 하나님의 약속을 멈추게 할 수는 없으며, 약속의 확실성은 사람의 선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주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그분의 약속을 지키셨으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솔직하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윗의 타락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한 뒤 그 남편 우리아를 없애려고 계획합니다.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아를 가장 치열한 전투의 앞에 세우고 그를 맞아 죽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과 15절이 말하는 것처럼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는 과정이 이 본문에서 생생하게 드러납니다. 다윗은 말씀과 신앙으로 견고하던 사람이었지만, 죄의 기만에 의해 마음이 점점 완악해졌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9
하나님을 침묵시키려는 마음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살피시고 그의 삶을 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아의 입만 막으면 일이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누군가에게 발각되어야만 중요하다고 여기고, 발각할 하나님이 없다고 확신하는 태도는 사실상 무신론자처럼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갈 때, 사람은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으며 죄를 계속 붙잡게 됩니다. 설교자는 이것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선택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2
전령의 메시지와 침묵 속의 죽음
요압은 전령에게 우리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결정타로 전하도록 지시합니다. 전령은 성벽 가까이 간 이유를 묻는 왕에게 우리아의 죽음을 말하라는 지시를 따릅니다. 다윗은 그 소식을 듣고 요압에게 이 일로 근심하지 말라고 답하며 전투를 계속하라고 합니다. 우리아의 아내는 남편의 죽음을 애곡하고, 기간이 지나자 다윗이 그녀를 궁으로 데려와 아내로 삼습니다. 본문은 모든 일이 담담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마지막에 다윗이 행한 이 일이 여호와께 악하게 보였다고 분명히 말합니다. 설교자는 이 판단이 결정적이며, 이 일을 큰 문제가 아니라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1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참이다
이 죄로 하나님의 약속이 멈춘 것이 아닙니다. 다윗에게 주어진 약속의 확실성은 관련된 사람들의 선함에 있지 않고, 그 약속을 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에 있습니다. 선지자 아모스는 하나님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시리라고 말했고, 이사야는 한 아기가 나시고 평강의 왕이라 불리실 분을 예언했습니다. 그 약속은 주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마태복음의 족보에 나오는 다말, 라합, 룻, 그리고 우리야의 아내처럼 우리의 이상한 과거도 그리스도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2
- 내가 죄를 숨기고 하나님이 보지 않으신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영역은 어디인가?
-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선함이 아니라 그분의 선하심에 근거한다는 사실이 나의 실패를 대하는 태도를 어떻게 바꾸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