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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의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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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3번 · 찰스 스펄전 · 2022-09-03 · 잠언 24:30-32 · 47분 · 채널: spurgeon
원제: The Sluggard's Farm (Proverbs 24:30-32) - Charles Spurgeon Sermon
📖 본문 말씀 — 잠언 24:30-32

24:30 내가 증왕에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24:31 가시덤불이 퍼졌으며 거친 풀이 지면에 덮였고 돌담이 무너졌기로 24: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었노라

English (KJV)

24:30 I went by the field of the slothful, and by the vineyard of the man void of understanding; 24:31 And, lo, it was all grown over with thorns, and nettles had covered the face thereof, and the stone wall thereof was broken down. 24:32 Then I saw, and considered it well: I looked upon it, and received instruction.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5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24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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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시지
  • 게으름은 가진 것을 쓰지 않는 지각 없는 태도이며, 하나님은 주어진 능력과 자리에 맞는 열매를 기대하신다.
  • 마음과 가정과 교회를 경작하지 않으면 죄와 무익함의 잡초가 자라나므로, 영혼을 부지런히 돌보아야 한다.
  • 오늘이 은혜의 때이므로 미루지 말고 지금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따르며 그분의 포도원에서 일해야 한다.

게으른 자의 밭을 지나며 얻은 교훈

솔로몬은 왕의 예복을 벗고 시골을 거닐다가, 무너진 담장 너머로 가시덤불과 쐐기풀에 뒤덮여 돌보지 않은 채 버려진 밭과 포도원을 보았다. 그는 그 황폐한 광경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깊이 생각하여 교훈을 얻었다. 지혜로운 눈은 어디에서든 가르침을 찾아낸다. 영적인 마음에는 잡초도 교사가 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0

게으름은 곧 분별력의 결핍이다

솔로몬은 게으른 자를 지각 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게으른 사람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여기지만, 묵상의 수고를 피하고 이미 다 안다고 생각하기에 실제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밭과 포도원을 가진 것이 그를 총명하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가진 것을 활용하지 못하므로 그는 더 큰 어리석음에 빠진다. 은혜의 교리를 알면서도 그것을 핑계로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태도 역시 이러한 어리석음이다. 참된 지혜는 자기 밭을 갈고 자기 포도원을 돌보며, 주어진 기회를 실제로 사용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주어진 책임과 능력을 외면하지 말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땅을 나누어 주시며 그것을 경작하게 하셨고, 아담에게도 에덴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셨다. 각 사람은 자신의 자리인 아버지, 주인, 종, 목회자, 교사의 자리에서 밭과 포도원을 받았다. 그 자리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는 것은 존재의 목적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진 만큼을 요구하신다. 두 달란트를 받은 자에게 다섯 배를 기대하지 않으시지만, 두 달란트의 이익은 기대하신다. 자기 손이 닿는 일조차 시도하지 않는 것은 게으름이며, 주님을 위해 쓰지 않는 능력은 낭비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4

영혼의 밭을 경작하지 않는 것은 가장 큰 손실이다

사람은 자기 육신을 꾸미는 데에는 많은 시간을 쓰면서도 영혼은 돌보지 않는다. 마음은 결코 비어 있을 수 없다. 그리스도가 다스리시지 않으면 죄와 사탄의 씨앗이 자라난다. 욕심, 분노, 교만, 불신, 불평 같은 잡초가 게으른 마음에서 무성해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회개와 믿음으로 경작해야 한다. 가정도 마찬가지다. 자녀를 하나님의 길로 가르치지 않고 방치하면 그 집은 가시덤불이 된다. 주일학교와 교회도 생명을 전하는 일에 게으르면 무익해지며, 세상은 여전히 가시와 쐐기풀로 덮인 채 남는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6

지금이 바로 깨어날 때다

게으른 자는 조금 더 자겠다고 미루다가 결국 깨어나지 못한다. 죽음은 예고 없이 찾아오며, 내일은 지혜로운 자의 날이 아니다. 오늘이 받으실 만한 때이므로 지금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자신을 드려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포도원에서 악의 잡초를 재빨리 뽑아내며 건강한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게으른 자의 땅은 그가 잠자는 동안에도 가시와 쐐기풀을 키우고 있다.”
적용과 묵상
  • 나는 주어진 자리와 능력 가운데 지금 어떤 밭과 포도원을 방치하고 있는가?
  • 내 마음과 가정에서 자라나는 가시와 쐐기풀은 무엇이며, 오늘 무엇부터 뽑아낼 수 있는가?
  • 조금 더 미루고 싶은 영적 결단은 무엇이며, 지금 어떻게 주님께 응답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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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게으름#분별력#영적경작#회개#그리스도인의책임#은혜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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