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
조회 0📖 본문 말씀 — 에스더 5:14-6:14
5:14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가 이르되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잔치에 나아가소서' 하만이 그 말을 선히 여기고 명하여 나무를 세우니라 6:1 이 밤에 왕이 잠이 오지 아니하므로 명하여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자기 앞에서 읽히더니 6:2 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 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왕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 6:3 왕이 가로되 `이 일을 인하여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느냐 ?' 시신이 대답하되 `아무 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나이다' 6:4 왕이 가로되 `누가 뜰에 있느냐 ?'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왕께 구하고자 하여 왕궁 바깥 뜰에 이른지라 6:5 시신이 고하되 `하만이 뜰에 섰나이다' 왕이 가로되 `들어오게 하라' 하니 6:6 하만이 들어오거늘 왕이 묻되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뇨'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하고 6:7 왕께 아뢰되 `왕께서 사람을 존귀케 하시려면 6:8 왕의 입으시는 왕복과 왕의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취하고 6:9 그 왕복과 말을 왕의 방백 중 가장 존귀한 자의 손에 붙여서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르기를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 6:10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취하여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6:11 하만이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니라 6:12 모르드개는 다시 대궐 문으로 돌아오고 하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급히 집으로 돌아와서 6:13 자기의 당한 모든 일을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고하매 그 중 지혜로운 자와 그 아내 세레스가 가로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니 능히 저를 이기지 못하고 분 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6:14 아직 말이 그치지 아니하여서 왕의 내시들이 이르러 하만을 데리고 에스더의 베푼 잔치에 빨리 나아가니라
English (KJV)
5:14 Then said Zeresh his wife and all his friends unto him, Let a gallows be made of fifty cubits high, and to morrow speak thou unto the king that Mordecai may be hanged thereon: then go thou in merrily with the king unto the banquet. And the thing pleased Haman; and he caused the gallows to be made. 6:1 On that night could not the king sleep, and he commanded to bring the book of records of the chronicles; and they were read before the king. 6:2 And it was found written, that Mordecai had told of Bigthana and Teresh, two of the king’s chamberlains, the keepers of the door, who sought to lay hand on the king Ahasuerus. 6:3 And the king said, What honour and dignity hath been done to Mordecai for this? Then said the king’s servants that ministered unto him, There is nothing done for him. 6:4 And the king said, Who is in the court? Now Haman was come into the outward court of the king’s house, to speak unto the king to hang Mordecai on the gallows that he had prepared for him. 6:5 And the king’s servants said unto him, Behold, Haman standeth in the court. And the king said, Let him come in. 6:6 So Haman came in. And the king said unto him, What shall be done unto the man whom the king delighteth to honour? Now Haman thought in his heart, To whom would the king delight to do honour more than to myself? 6:7 And Haman answered the king, For the man whom the king delighteth to honour, 6:8 Let the royal apparel be brought which the king useth to wear, and the horse that the king rideth upon, and the crown royal which is set upon his head: 6:9 And let this apparel and horse be delivered to the hand of one of the king’s most noble princes, that they may array the man withal whom the king delighteth to honour, and bring him on horseback through the street of the city, and proclaim before him, Thus shall it be done to the man whom the king delighteth to honour. 6:10 Then the king said to Haman, Make haste, and take the apparel and the horse, as thou hast said, and do even so to Mordecai the Jew, that sitteth at the king’s gate: let nothing fail of all that thou hast spoken. 6:11 Then took Haman the apparel and the horse, and arrayed Mordecai, and brought him on horseback through the street of the city, and proclaimed before him, Thus shall it be done unto the man whom the king delighteth to honour. 6:12 And Mordecai came again to the king’s gate. But Haman hasted to his house mourning, and having his head covered. 6:13 And Haman told Zeresh his wife and all his friends every thing that had befallen him. Then said his wise men and Zeresh his wife unto him, If Mordecai be of the seed of the Jews, before whom thou hast begun to fall, thou shalt not prevail against him, but shalt surely fall before him. 6:14 And while they were yet talking with him, came the king’s chamberlains, and hasted to bring Haman unto the banquet that Esther had prepared.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6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99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더보기 · 5절
- 하나님은 일상의 작은 사건까지 다스려 영원한 뜻을 이루십니다.
- 사람은 죄에 책임을 지지만 하나님은 그 행동도 주권적으로 사용하십니다.
- 인정받지 못해도 옳은 일을 하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해야 합니다.
하만의 기대와 의인의 소망
하만은 모르드개를 매달 장대를 세우고 아침을 기다립니다. 그러나 왕은 그날 밤 잠들지 못하고 역대 일기를 읽게 합니다. 악인의 기대는 끊어지지만 의인은 하나님 안에서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을 바라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0
기적 없이 드러나는 하나님의 손
에스더서에는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없지만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뒤로 하나님의 손길이 나타납니다. 왕을 암살하려 한 빅다나와 데레스는 악한 의도에 책임이 있지만, 하나님은 그 음모가 기록되고 읽히게 하셔서 자기 백성을 위한 뜻을 이루십니다. 세상은 하나님과 마귀가 대등하게 승패를 겨루는 곳이 아닙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6
왕의 불면과 모르드개의 기록
하만이 모르드개를 죽이려던 바로 그 밤, 왕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역대 일기에서 모르드개가 왕의 암살 음모를 막은 일을 읽습니다. 모르드개는 다가올 위험을 몰랐고 스스로 구할 수도 없었지만, 하나님은 이방 왕의 불면과 책을 읽는 순서를 사용하십니다. 왕은 모르드개에게 아무 보상도 하지 않은 사실을 깨닫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5
잊힌 선행과 하나님의 때
모르드개는 왕을 구하고도 사오 년 가까이 잊힌 듯합니다. 우리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낙심할 수 있지만 옳은 일이기에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바로잡으시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친절까지 헤아리십니다. 그분은 서두르지 않으시며 그분의 길은 완전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0
뒤집힌 계략과 구원의 계획
왕은 하만에게 존귀하게 할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묻습니다. 하만은 자신을 위한 영예라고 착각해 왕복과 말을 제안하지만, 왕은 모르드개에게 그대로 행하라고 명합니다. 악인들이 자기 목적을 좇는 가운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이는 위협 뒤에 마련한 임시방편이 아니라 창조 때부터 그리스도와 복음을 향한 뜻입니다. 아무것도 하나님의 통제 밖에 있지 않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고 있는가?
- 작고 우연해 보이는 일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신뢰할 것인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