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7편: 슬픔 속의 질문들
조회 0📖 본문 말씀 — 시편 77:1-20
77:1 (아삽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에 의지하여 한 노래) 내가 내 음성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하나님께 내 음성으로 부르짖으면 내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 77:2 나의 환난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77:3 내가 하나님을 생각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77:4 주께서 나로 눈을 붙이지 못하게 하시니 내가 괴로워 말할 수 없나이다 77:5 내가 옛날 곧 이전 해를 생각하였사오며 77: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77:7 주께서 영원히 버리실까, 다시는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실까 77:8 그 인자하심이 길이 다하였는가, 그 허락을 영구히 폐하셨는가 77:9 하나님이 은혜 베푸심을 잊으셨는가, 노하심으로 그 긍휼을 막으셨는가 하였나이다(셀라) 77: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77:11 곧 여호와의 옛적 기사를 기억하여 그 행하신 일을 진술하리이다 77:12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77:14 주는 기사를 행하신 하나님이시라 민족들 중에 주의 능력을 알으시고 77:15 주의 팔로 주의 백성 곧 야곱과 요셉의 자손을 구속하셨나이다 (셀라) 77:16 하나님이여, 물들이 주를 보았나이다 물들이 주를 보고 두려워하며 깊음도 진동하였고 77:17 구름이 물을 쏟고 궁창이 소리를 발하며 주의 살도 날아 나갔나이다 77:18 회리바람 중에 주의 우뢰의 소리가 있으며 번개가 세계를 비취며 땅이 흔들리고 움직였나이다 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첩경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종적을 알 수 없었나이다 77:20 주의 백성을 무리양 같이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인도하셨나이다
English (KJV)
77:1 I cried unto God with my voice, even unto God with my voice; and he gave ear unto me. 77:2 In the day of my trouble I sought the Lord: my sore ran in the night, and ceased not: my soul refused to be comforted. 77:3 I remembered God, and was troubled: I complained, and my spirit was overwhelmed. Selah. 77:4 Thou holdest mine eyes waking: I am so troubled that I cannot speak. 77:5 I have considered the days of old, the years of ancient times. 77:6 I call to remembrance my song in the night: I commune with mine own heart: and my spirit made diligent search. 77:7 Will the Lord cast off for ever? and will he be favourable no more? 77:8 Is his mercy clean gone for ever? doth his promise fail for evermore? 77:9 Hath God forgotten to be gracious? hath he in anger shut up his tender mercies? Selah. 77:10 And I said, This is my infirmity: but I will remember the years of the right hand of the most High. 77:11 I will remember the works of the Lord: surely I will remember thy wonders of old. 77:12 I will meditate also of all thy work, and talk of thy doings. 77:13 Thy way, O God, is in the sanctuary: who is so great a God as our God? 77:14 Thou art the God that doest wonders: thou hast declared thy strength among the people. 77:15 Thou hast with thine arm redeemed thy people, the sons of Jacob and Joseph. Selah. 77:16 The waters saw thee, O God, the waters saw thee; they were afraid: the depths also were troubled. 77:17 The clouds poured out water: the skies sent out a sound: thine arrows also went abroad. 77:18 The voice of thy thunder was in the heaven: the lightnings lightened the world: the earth trembled and shook. 77:19 Thy way is in the sea, and thy path in the great waters, and thy footsteps are not known. 77:20 Thou leddest thy people like a flock by the hand of Moses and Aaron.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30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105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더보기 · 5절
- 시편 77편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듯한 마음과 질문을 숨김없이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 하나님의 백성은 현재의 어둠 가운데서 과거에 베푸신 하나님의 구원과 언약의 신실하심을 기억하며 소망을 얻습니다.
- 하나님의 발자취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세우신 사람들을 통해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며 그들의 손을 붙드십니다.
환난의 날에 드리는 정직한 기도
시편집 제3권에는 성전 상실, 외로움, 하나님의 약속과 현실 사이의 위기 같은 깊은 고통이 담겨 있습니다. 시편 77편의 기자도 환난의 구체적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밤새 부르짖고 잠을 이루지 못하며 위로받기를 거절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셨는지, 언약의 사랑과 약속을 거두셨는지 질문합니다. 시편은 고난을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탄식하도록 가르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2
믿음의 질문과 불신의 원망
시편에 되풀이되는 질문은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마음을 아뢰는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출애굽기 17장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이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 등 뒤에서 불평하며 함께하심을 의심한 것과 다릅니다. 시편 기자는 버림받은 듯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 곧 언약에 근거한 사랑과 신실하심이 실패하지 않으리라는 답을 붙듭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과거에 행하신 구원을 기억함
시편의 중심에서 기자는 과거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겠다고 결심합니다. 개인에게 베푸신 자비를 돌아보고, 특히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해 홍해를 가르시고 약속의 땅으로 이끄신 일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억하고 구원하시는 분이며, 이 기억은 현재에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는 소망을 줍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4
보이지 않아도 붙드시는 하나님
홍해의 물과 폭풍은 두려웠고 하나님의 발자취는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길을 여시고 모세와 아론의 손으로 백성을 인도하셨습니다.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임재가 늘 눈에 보이거나 모든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세우신 이들을 통해 슬퍼하는 사람을 돕고, 보이지 않아도 그 손을 붙드십니다. 시편은 고통이 사라졌다고 끝내지 않고 이 격려를 남깁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5
- 나는 환난 중에 마음을 감추지 않고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가?
- 고난이 내 죄 때문인지 알 수 없어 괴로울 때, 어떤 질문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아뢸 수 있는가?
- 내 삶과 성경의 역사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을 어떻게 기억하고 묵상할 수 있는가?
- 하나님의 발자취가 보이지 않는 때에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들을 통해 받는 도움을 알아보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