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녀의 입술만 움직였다
조회 0📖 본문 말씀 — 사무엘상 1:3-18
1: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1:4 엘가나가 제사를 드리는 날에는 제물의 분깃을 그 아내 브닌나와 그 모든 자녀에게 주고 1: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라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니 1: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1:7 매년에 한나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갈 때마다 남편이 그같이 하매 브닌나가 그를 격동시키므로 그가 울고 먹지 아니하니 1:8 그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한나여 어찌하여 울며 어찌하여 먹지 아니하며 어찌하여 그대의 마음이 슬프뇨 내가 그대에게 열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뇨 ?' 1: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1:10 한나가 마음이 괴로와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1:11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1:13 한나가 속으로 말하매 입술만 동하고 음성은 들리지 아니하므로 엘리는 그가 취한 줄로 생각한지라 1:14 엘리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언제까지 취하여 있겠느냐 ? 포도주를 끊으라' 1: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 것뿐이오니 1:16 당신의 여종을 악한 여자로 여기지 마옵소서 내가 지금까지 말한 것은 나의 원통함과 격동됨이 많음을 인함이니이다' 1:17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1:18 엘리가 대답하여 가로되 `평안히 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너의 기도하여 구한 것을 허락하시기를 원하노라'
English (KJV)
1:3 And this man went up out of his city yearly to worship and to sacrifice unto the Lord of hosts in Shiloh. And the two sons of Eli, Hophni and Phinehas, the priests of the Lord, were there. 1:4 And when the time was that Elkanah offered, he gave to Peninnah his wife, and to all her sons and her daughters, portions: 1:5 But unto Hannah he gave a worthy portion; for he loved Hannah: but the Lord had shut up her womb. 1:6 And her adversary also provoked her sore, for to make her fret, because the Lord had shut up her womb. 1:7 And as he did so year by year, when she went up to the house of the Lord, so she provoked her; therefore she wept, and did not eat. 1:8 Then said Elkanah her husband to her, Hannah, why weepest thou? and why eatest thou not? and why is thy heart grieved? am not I better to thee than ten sons? 1:9 So Hannah rose up after they had eaten in Shiloh, and after they had drunk. Now Eli the priest sat upon a seat by a post of the temple of the Lord. 1:10 And she was in bitterness of soul, and prayed unto the Lord, and wept sore. 1:11 And she vowed a vow, and said, O Lord of hosts, if thou wilt indeed look on the affliction of thine handmaid, and remember me, and not forget thine handmaid, but wilt give unto thine handmaid a man child, then I will give him unto the Lord all the days of his life, and there shall no razor come upon his head. 1:12 And it came to pass, as she continued praying before the Lord, that Eli marked her mouth. 1:13 Now Hannah, she spake in her heart; only her lips moved, but her voice was not heard: therefore Eli thought she had been drunken. 1:14 And Eli said unto her, How long wilt thou be drunken? put away thy wine from thee. 1:15 And Hannah answered and said, No, my lord, I am a woman of a sorrowful spirit: I have drunk neither wine nor strong drink, but have poured out my soul before the Lord. 1:16 Count not thine handmaid for a daughter of Belial: for out of the abundance of my complaint and grief have I spoken hitherto. 1:17 Then Eli answered and said, Go in peace: and the God of Israel grant thee thy petition that thou hast asked of him. 1:18 And she said, Let thine handmaid find grace in thy sight. So the woman went her way, and did eat, and her countenance was no more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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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출처: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Theographic; Easton; Smith; Nave · CC BY-SA 4.0; Public domain; NEUU CC BY 4.0; CC BY 4.0. 고대 지명의 추정 위치이며 이동 경로를 뜻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30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118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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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5장 6절
5:6
English (KJV)
5:6 Humble yourselves therefore under the mighty hand of God, that he may exalt you in due time:
- 한나의 고통은 하나님께서 그녀를 잊지 않으셨다는 신뢰 속에서 솔직하게 하나님께 쏟아 놓을 때 다루어진다.
- 하나님은 개인의 작은 기도를 통해서도 역사 전체를 다스리시며, 그 이유는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다.
- 믿는 자의 참된 평안은 모든 것을 이해한 뒤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예'라고 응답할 때 주어진다.
소리 없는 고통의 자리
한나는 자녀가 없는 상태에서 해마다 더 깊어지는 고통을 겪었다. 엘가나의 갑절의 몫은 사랑의 표현이었지만 오히려 긴장을 키웠고, 라이벌 브닌나의 자극은 그녀를 울며 먹지 못하게 만들었다. 설교자는 식욕의 상실이 무언가 다른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임을 지적하며 한나의 상황을 드러낸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큰 그림 속의 한 가정
사사기 말미의 혼란 속에서도 성경의 시선은 엘가나의 평범한 가정에 머문다. 설교자는 하나님께서 한 가정의 삶에 개입하시며 역사의 방향까지 돌이키신다고 설명한다. 한나가 믿는 하나님은 세상을 책임지시는 분이었기에 그녀의 질문이 생겼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8
성소에서 쏟아 놓은 영혼
한나는 실로의 성소에서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입술만 움직였다. 엘리는 그녀를 술 취한 여자로 오해했지만, 한나는 근심 가운데 영혼을 여호와 앞에 쏟아 놓고 있었다고 답했다. 설교자는 시편 73편과 연결하여 성소에 들어가서야 바른 이해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 준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4
서원과 맡김, 그리고 '예'
한나의 서원은 하나님의 호의를 사려는 거래가 아니라 과거에 백성을 위해 행하신 사랑에 대한 담대한 간구였다. 그녀의 얼굴이 달라진 지점은 임신이 아니라 짐을 주님께 맡긴 고요한 자리였다. 헬렌 로즈의 사례처럼 하나님의 뜻에 '예'라고 답할 때 평안이 임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 나는 지금 이해되지 않는 고통을 하나님께 솔직하게 쏟아 놓고 있는가?
- 내 감정이 하나님에 대해 내가 아는 진리를 따라가도록 맡기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