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곤란하게 만든 왕
조회 0📖 본문 말씀 — 사무엘상 14:24-35
14:24 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수하는 때까지 아무 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백성이 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14:25 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14:26 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으나 14:27 요나단은 그 아비가 맹세로 백성에게 명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꿀을 찍고 그 손을 돌이켜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14:28 때에 백성 중 하나가 고하여 가로되 `당신의 부친이 맹세로 백성에게 엄히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오늘날 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14:29 요나단이 가로되 `내 부친이 이 땅으로 곤란케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았거든 14:30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 14:31 그 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14:32 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취하고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 있는 채 먹었더니 14:33 무리가 사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 백성이 고기를 피채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무신하게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오라' 하고 14:34 또 가로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각기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잡아 먹되 피 있는 채 먹어서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 14:35 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단이었더라
English (KJV)
14:24 And the men of Israel were distressed that day: for Saul had adjured the people, saying, Cursed be the man that eateth any food until evening, that I may be avenged on mine enemies. So none of the people tasted any food. 14:25 And all they of the land came to a wood; and there was honey upon the ground. 14:26 And when the people were come into the wood, behold, the honey dropped; but no man put his hand to his mouth: for the people feared the oath. 14:27 But Jonathan heard not when his father charged the people with the oath: wherefore he put forth the end of the rod that was in his hand, and dipped it in an honeycomb, and put his hand to his mouth; and his eyes were enlightened. 14:28 Then answered one of the people, and said, Thy father straitly charged the people with an oath, saying, Cursed be the man that eateth any food this day. And the people were faint. 14:29 Then said Jonathan, My father hath troubled the land: see, I pray you, how mine eyes have been enlightened, because I tasted a little of this honey. 14:30 How much more, if haply the people had eaten freely to day of the spoil of their enemies which they found? for had there not been now a much greater slaughter among the Philistines? 14:31 And they smote the Philistines that day from Michmash to Aijalon: and the people were very faint. 14:32 And the people flew upon the spoil, and took sheep, and oxen, and calves, and slew them on the ground: and the people did eat them with the blood. 14:33 Then they told Saul, saying, Behold, the people sin against the Lord, in that they eat with the blood. And he said, Ye have transgressed: roll a great stone unto me this day. 14:34 And Saul said, Disperse yourselves among the people, and say unto them, Bring me hither every man his ox, and every man his sheep, and slay them here, and eat; and sin not against the Lord in eating with the blood. And all the people brought every man his ox with him that night, and slew them there. 14:35 And Saul built an altar unto the Lord: the same was the first altar that he built unto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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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21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87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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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울의 욕심은 하나님의 자리를 밀어내고, 그는 백성을 도구로 삼았다.
- 백성은 지도자의 욕심 때문에 피곤해졌고,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정죄받았다.
- 요나단은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며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랐다.
욕심이 세운 왕, 무심한 사울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했으나 왕 됨을 자기 것으로 여기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사무엘이 늦자 그는 제사장만 드릴 수 있는 제사를 스스로 드렸는데, 이는 두려움이나 책임감이 아니라 욕심이 하나님의 자리에 들어온 결과였다. 블레셋과의 전투 중 그는 금식을 선포하며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할 때까지”라고 말해, 자기 사랑과 분노에 눈이 멀었음을 드러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4
백성을 피곤하게 만든 리더
본문은 백성이 세 차례 피곤하였다고 기록한다. 지도자가 백성을 도구로 삼으면 남는 것은 피곤뿐이다. 백성은 탈취한 가축을 피째 먹어 율법을 어겼고, 사울은 “너희가 믿음 없이 행하였도다”라며 정죄한 뒤 스스로 제단을 쌓아 속죄를 자처했다. 신명기 12장이 정한 곳이 아닌 임의의 제단이었다. 이는 죄책감과 수치심으로 사람을 굴복시키고 자신을 높이는 악한 방식이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2
전심으로 분별한 요나단
요나단은 아버지의 금식 명령을 알지 못해 꿀을 먹었지만, 그 뒤 아버지가 땅을 곤란하게 했다고 분명히 말하며 옳고 그름을 분별했다. 모두가 구도 속에서 눈이 가려져 왕의 명령을 따를 때, 요나단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중심을 드러냈다. 설교자는 세상의 욕심과 프레임을 분별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 다윗과 같은 전심으로 살아가라고 권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7
- 나는 지금 누구의 뜻을 따르며 피곤해하고 있는가?
- 나의 결정이 하나님의 뜻인지 내 욕심인지 어떻게 분별하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