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와 이성
조회 0📖 본문 말씀 — 고린도전서 3:16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English (KJV)
3:16 Know ye not that ye are the temple of God, and that the Spirit of God dwelleth in you?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원어 · 헬라어 · 8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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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9절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English (KJV)
2:9 But as it is written, Eye hath not seen, nor ear heard, neither have entered into the heart of man, the things which God hath prepared for them that love him.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고린도전서 2장 6절
2: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English (KJV)
2:6 Howbeit we speak wisdom among them that are perfect: yet not the wisdom of this world, nor of the princes of this world, that come to nought: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 인간의 궁극적인 죄는 지적인 교만이며, 하나님의 구원은 그 교만을 먼지 속으로 낮춘다.
- 복음은 사람의 이성과 연구의 결과가 아니라, 성령으로 계시되고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다.
- 그러므로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자가 되어 회개하고 어린아이처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야 한다.
현대인의 실패와 질문
로이드존스 박사는 현대인이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지만, 삶과 생활의 근본 문제에서는 비참하고 비극적인 실패자가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왜 하나님이 아닌 다른 누구에게서든 답을 구하려 하는지, 왜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지 않고 같은 처지에 있는 유명인 앞에 엎드리는지, 그리고 왜 이 복음을 끝내 거부하는지 묻습니다. 그리고 그 답은 복음에 접근하는 방식 전체가 잘못되었다는 데 있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세부 사항에 대한 이견이 아니라, 인간이 복음을 대하는 근본 태도에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8
세상 지혜의 특징
세상의 지적인 접근은 언제나 사람 자신에서 출발하며, 그의 모든 사고는 인간이라는 한계 안에 갇혀 있습니다. 초자연과 하나님은 논외로 밀려나고, 그것을 믿으라고 요구하는 일은 교육받은 현대인에게 모욕으로 여겨집니다. 이 견해는 사람이 본질적으로 선하며 진화의 과정을 통해 필연적으로 완전을 향해 나아간다고 믿습니다. 또한 인간의 문제를 도덕이 아니라 지적인 것으로 보아,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교육과 정보와 약간의 조언, 격려, 권면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이드존스 박사는 H. G. 웰스와 옥스퍼드의 길버트 머리 같은 인본주의 저자들의 말을 인용하며, 이것이 현대인의 기본 전제임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처방은 위대한 사상가들과 철학자들, 과학자들의 생각에 자기 마음을 부딪혀 보는 것이었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5
과학적 방법과 그 한계
그는 현대인이 자랑하는 과학적 방법, 곧 사실을 관찰하고, 자료를 모으고, 법칙을 찾아내고,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시험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라디오와 전기의 발견이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로켓을 이어 붙여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일도 같은 추론과 시행착오의 결과였습니다. 로이드존스 박사는 이 방법이 물질의 영역에서는 참으로 놀라운 성과를 낸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기 영역 안에서만 유효하며, 하나님의 일과 복음의 진리 앞에서는 전적으로 불충분하다고 말합니다. 눈이 보지 못하고 귀가 듣지 못하며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않은 것들은 망원경을 아무리 늘려도, 관찰과 탐구를 아무리 거듭해도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있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6
계시와 성령의 조명
그는 고린도전서 2장 9절에서 10절을 따라 바울이 말하는 핵심을 짚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이 탐색하고 추론한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기 성령으로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살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속에 있는 영만이 사람의 일을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하나님의 일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복음의 지식은 우리가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드러나고 주어지는 것입니다. 로이드존스 박사는 육에 속한 사람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리석게 여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영적으로 분별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4
교만과 은혜의 길
로이드존스 박사는 삼위일체, 그리스도의 두 본성, 기적, 대속, 거듭남, 몸의 부활이 모두 인간의 이성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신비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이 복음의 약점이 아니라 오히려 은혜의 증거라고 강조합니다. 만약 구원이 사람의 두뇌와 이해력과 노력에 달려 있다면,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대다수 사람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을 것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자유로운 사랑으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며, 누구든지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거절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지적인 교만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세상에서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사람에게 바울의 말을 다시 전합니다. 지혜로워지려면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하며, 자기의 실패와 무능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어린아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9
- 나는 내 지식과 능력을 기준으로 복음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 이해할 수 없는 신비 앞에서 믿음과 사랑으로 엎드리는 대신, 질문과 거부로만 나아간 적은 없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