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로 읽는 누가복음 (15) 파라독사
조회 0📖 본문 말씀 — 누가복음 5:17-26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5: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 놓고자 하였으나 5: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5:20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5: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 5:22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 5:23 제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 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5:25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5: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
English (KJV)
5:17 And it came to pass on a certain day, as he was teaching, that there were Pharisees and doctors of the law sitting by, which were come out of every town of Galilee, and Judea, and Jerusalem: and the power of the Lord was present to heal them. 5:18 And, behold, men brought in a bed a man which was taken with a palsy: and they sought means to bring him in, and to lay him before him. 5:19 And when they could not find by what way they might bring him in because of the multitude, they went upon the housetop, and let him down through the tiling with his couch into the midst before Jesus. 5:20 And when he saw their faith, he said unto him, Man, thy sins are forgiven thee. 5:21 And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began to reason, saying, Who is this which speaketh blasphemies?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5:22 But when Jesus perceived their thoughts, he answering said unto them, What reason ye in your hearts? 5:23 Whether is easier, to say, Thy sins be forgiven thee; or to say, Rise up and walk? 5:24 But that ye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th power upon earth to forgive sins, (he said unto the sick of the palsy,) I say unto thee, Arise, and take up thy couch, and go into thine house. 5:25 And immediately he rose up before them, and took up that whereon he lay, and departed to his own house, glorifying God. 5:26 And they were all amazed, and they glorified God, and were filled with fear, saying, We have seen strange things to day.
🗺 이 본문의 지명 지도
한 손가락으로 페이지 스크롤 · 두 손가락으로 지도 확대 · + / − 버튼으로 확대·축소
좌표 출처: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Theographic; Easton;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 CC BY-SA 4.0; Public domain; NEUU CC BY 4.0; CC BY 4.0. 고대 지명의 추정 위치이며 이동 경로를 뜻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22
원어 · 헬라어 · 87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 인용 성경 2곳 펼치기
마가복음 2장 6절
English (KJV)
2:6 But there were certain of the scribes sitting there, and reasoning in their hearts,
성경사전 해시태그 · 1
마가복음 2장 8절
2: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
English (KJV)
2:8 And immediately when Jesus perceived in his spirit that they so reasoned within themselves, he said unto them, Why reason ye these things in your hearts?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 예수님은 중풍병자의 죄 문제를 먼저 선언하시며 모든 인간 문제의 근원이 죄에 있음을 드러내셨다.
- 무리와 종교 형식에 가로막힌 자리에서도 친구들의 절실한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역설적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다.
- 교회가 생명의 본질을 붙들려면 복음을 들고 선교지로 나아가야 한다.
본문의 배경과 서두
누가복음 5장 17-26절은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고침을 받는 사건이다.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에도 유사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으나 기자마다 조명하는 관점이 다르다. 17절은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있었다고 강조하며, 예수님의 치유 선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재했음을 상징한다는 점을 드러낸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9
방해하는 무리와 사람들의 장벽
예수님과 관계가 불편한 바리새인과 율법 교사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그들은 선한 의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꼬투리 잡으려는 불순한 의도로 와 있었다. 중풍병자는 네 친구에게 떠메어 왔으나 무리 때문에 안으로 들어갈 길을 얻지 못했다. 설교자는 사람들 때문에 정작 치유가 절박한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아이러니를 지적하며, 우리 자신도 그 무리에 포함될 수 있음을 경계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8
지붕을 뜯은 믿음과 죄 사함의 선언
친구들은 밖의 계단으로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뜯고 환자를 침상째 예수님 앞에 달아 내렸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셨다. 설교자는 이 믿음이 친구들의 상태와 절실함을 가리키며, 중풍병자와 친구들의 모습은 율법주의에 마비된 이스라엘의 영적 상태를 보여주는 이중적 이야기 장치라고 해석한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 죄에 있음을 판단하시고 메시아로서 죄를 속하러 오셨음을 천명하셨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종교 지도자들의 반응과 역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사할 수 있느냐며 신성모독이라고 반발했다. 설교자는 그들이 제사 제도를 통해 죄 사함의 절차를 독점하고 있었기에 속으로는 자신들의 권한을 빼앗겼다고 여긴 것이라고 설명한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죄 사함을 선언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고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쉬운지 물으신 뒤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침상을 들고 집으로 가라고 명하셨다. 이는 예수님이 죄를 사할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드러내는 역설이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선교와 생명의 본질
설교자는 종교 지도자들이 절차와 형식에 매여 환자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처럼, 교회도 생명의 본질을 잃으면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교회가 십자가에 붙어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선교이며, 청년과 성도가 복음을 들고 어둠의 권세 아래 있는 영혼들을 만나야 한다고 권면한다. 예수님이 우리를 돌이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것이 궁극의 목적임을 기억하며 본문을 마무리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8
- 나는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종교적 절차와 형식에 매여 생명을 살리는 본질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 나는 복음을 들고 어둠 속의 영혼들을 향해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