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종 (2부)
조회 0📖 본문 말씀 — 요한복음 13:12-17
13:12 저희 발을 씻기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13: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니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English (KJV)
13:12 So after he had washed their feet, and had taken his garments, and was set down again, he said unto them, Know ye what I have done to you? 13:13 Ye call me Master and Lord: and ye say well; for so I am. 13:14 If I then, your Lord and Master, have washed your feet; ye also ought to wash one another’s feet. 13:15 For I have given you an example, that ye should do as I have done to you. 13:16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The servant is not greater than his lord; neither he that is sent greater than he that sent him. 13:17 If ye know these things, happy are ye if ye do them.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5
원어 · 헬라어 · 39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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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성경 1곳 펼치기
시편 51:7
51:7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English (KJV)
51:7 Purge me with hyssop, and I shall be clean: wash me, and I shall be whiter than snow.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 예수님께서 발을 씻기신 행동은 단순한 겸손의 모범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피 흘려 이루실 깨끗하게 하심을 상징한다.
-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신자는 다시 중생할 필요 없이 성령의 사역으로 날마다 씻김을 받으며 회개해야 한다.
- 그리스도의 의로 덮인 신자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서로 섬기는 겸손한 삶으로 부름받는다.
발 씻김의 관습과 겸손의 모범
팔레스타인의 길은 포장되지 않아 여행자의 발이 더러워졌고, 집 문 앞에는 발을 씻는 물그릇과 종이 있었다. 종이 없을 때에는 집주인이 종의 역할을 맡아 손님을 섬겨야 했다. 제자들이 식사 자리에서 서로 발을 씻기지 않은 것은 경쟁적인 자부심이나 무관심을 보여 준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2
상징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예수님의 행동은 의도적이었다. 요한복음 3장의 거듭남, 4장의 생수, 6장의 생명의 떡에 이어 이제 영적인 정결의 문제를 다루신다. 베드로가 이 상징을 놓치면 이 이야기는 '겸손의 모범을 따르라'는 도덕주의로 축소된다. 겸손은 분명 가르쳐지지만 그것이 이 본문의 궁극적 의미는 아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8
그리스도의 씻김과 구속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나중에 깨닫게 되리라고 하셨고, 성령이 제자들을 모든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약속은 사도들을 위한 것이었다. 베드로가 '내 발만이 아니라 손과 머리도 씻겨 달라'고 한 것은 여전히 그 행동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 이 씻김은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심으로 마련하실 깨끗하게 하심을 상징한다. 목욕한 사람은 발만 씻으면 되듯,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신자는 성령의 거룩하게 하시는 사역으로 날마다 씻김을 받아야 하며, 죄를 지은 뒤 다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7
날마다 회개하는 삶과 적용의 방향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덮인 신자는 다시 씻김을 받을 필요가 없으나, 날마다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베드로처럼 스스로 깨끗해질 수 있다고 믿는 교만은 21세기의 나아만과 같다. 예수님은 12절 이하에서 자신이 행한 것과 같이 서로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핵심은 발 씻김이라는 예식을 제정하셨는지를 논쟁하는 데 있지 않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서로 섬기는 겸손에 있다. 섬김에 대한 보상을 기대하기보다 하나님께서 높이실 것을 기다려야 한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3
- 나는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받은 자로서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가?
- 나는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누군가의 발을 씻는 자리에서 섬기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