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날에 등을 돌림
조회 0📖 본문 말씀 — 시편 78:9
78:9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English (KJV)
78:9 The children of Ephraim, being armed, and carrying bows, turned back in the day of battle.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3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8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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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7장 20절
7:20 에브라임의 아들은 수델라요 그 아들은 베렛이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그 아들은 엘르아다요 그 아들은 다핫이요
English (KJV)
7:20 And the sons of Ephraim; Shuthelah, and Bered his son, and Tahath his son, and Eladah his son, and Tahath his son,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 참된 믿음은 시련 속에서 드러나므로 성도는 진리를 지키고 죄와 싸우며 섬기는 일을 끝까지 감당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언약을 의지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과거에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는 것이 끝까지 견디는 힘입니다.
- 신앙의 후퇴는 교회를 슬프게 하고 원수를 기쁘게 하므로 자신의 능숙함을 자랑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등을 돌린 사람들의 모습
스펄전은 무장하고 활을 가진 에브라임 자손이 전쟁의 날에 물러났다는 본문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경고합니다. 역대상에 나오는 에브라임 자손의 죽음, 사무엘상에 기록된 언약궤의 피탈, 에브라임 지파 전체의 역사 등을 가능한 배경으로 살피지만 어느 하나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어려움이 나타나자마자, 어떤 사람은 첫 조롱을 견딘 뒤에, 또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싸운 끝에 물러납니다. 시련은 참된 군사와 군복만 입은 사람을 구별합니다. 진리의 변호를 피하거나 악한 성질과 세속성을 방치하는 것, 말씀을 듣기만 하고 섬길 자리를 갖지 않는 것도 등을 돌리는 모습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2
시험과 승리의 기회를 버리는 어리석음
에브라임은 잔칫날이 아니라 정작 싸워야 하는 날에 물러났습니다. 물을 막지 못하는 방수 외투나 폭풍 속에서 배를 붙들지 못하는 닻처럼, 시험에서 무너지는 신앙은 필요한 때 제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열매 없는 포도나무의 비유도 신앙고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음을 드러냅니다. 싸움은 성도가 믿음에 덕을 더하고 면류관을 얻는 기회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두려워하여 피하는 것은 그분과 함께 다스리는 영광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뒤로 물러가는 길의 끝은 단순히 세상으로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멸망에 이른다는 엄중한 경고가 따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2
무장과 지식이 충성을 대신하지 못함
에브라임은 여호수아를 배출한 지파였고 좋은 무기와 숙련된 솜씨를 갖추었습니다. 그리스도인 역시 모욕과 십자가의 고난을 견디신 예수님을 따르며, 말씀이라는 성령의 검과 믿음으로 당기는 기도의 활을 받았습니다. 순교자와 신앙의 증인들도 고난 가운데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러므로 후퇴의 이유를 무기 부족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설교자, 주일학교 교사, 전도자처럼 말씀을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도 경계해야 합니다. 스펄전은 자신의 설교가 마지막 날 자신을 정죄하는 증거가 될까 두려워한다고 고백합니다. 남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치고 자신은 싸우지 않는다면 배운 지식이 도리어 책임을 무겁게 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7
후퇴의 원인과 끝까지 견디는 힘
본문 다음 절들은 언약을 지키지 않고, 율법에 순종하기를 거부하며, 하나님의 기이한 일을 잊은 것을 후퇴의 이유로 제시합니다. 영생과 보호를 약속하신 언약은 성도의 견인을 격려하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은혜를 바라보게 합니다. 금으로 가득한 곳간을 버리고 거지의 집에 돈을 구하러 가지 않듯, 그 풍성함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으로 가지 않습니다. 성도는 자신을 주님께 드린 헌신도 기억해야 합니다. 명예와 안락을 잃더라도 순종하고, 마리아처럼 은혜의 일을 마음에 간직하며, 과거의 싸움에서 도우신 하나님을 앞으로도 신뢰해야 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6
후퇴의 결과와 구주를 향한 초청
신자의 타락은 교회와 영적 아버지의 마음을 찢으며, 죄와 오류가 남고 복음이 전파되지 못하게 합니다. 스펄전은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됨을 믿으면서도 교회의 불충실이 영혼을 해치는 방향으로 작용함을 지적합니다. 당시 교황주의의 확대와 교회 내부의 교리적 의심을 경계하며 진리를 담대히 증언하라고 촉구합니다. 성도의 실패는 원수의 환호를 불러오며, 실로에서 유다로 언약궤를 맡는 책임이 옮겨졌듯 불충실한 교회는 맡겨진 사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앙을 고백한 적이 없다는 말도 불신자의 변명이 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정직을 약속하지 않았다는 도둑이 무죄가 될 수 없듯,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는 사실은 책임을 없애지 못합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신뢰하고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초청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9
- 나는 조롱과 손해가 두려워 진리를 증언하거나 맡겨진 섬김을 감당하는 일에서 물러서고 있습니까?
- 내가 싸우기를 포기한 죄는 무엇이며, 오늘 어떤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까?
- 끝까지 견디기 위해 붙들 언약의 약속과 기억해야 할 하나님의 은혜는 무엇입니까?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