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서에서 배우는 교훈 2부
조회 0📖 본문 말씀 — 유다서 1:5-7
1:5 너희가 본래 범사를 알았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1: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English (KJV)
1:5 I will therefore put you in remembrance, though ye once knew this, how that the Lord, having saved the people out of the land of Egypt, afterward destroyed them that believed not. 1:6 And the angels which kept not their first estate, but left their own habitation, he hath reserved in everlasting chains under darkness unto the judgment of the great day. 1:7 Even as Sodom and Gomorrha, and the cities about them in like manner, giving themselves over to fornication,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are set forth for an example, suffering the vengeance of eternal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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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출처: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 CC BY-SA 4.0; Public domain; NEUU CC BY 4.0; CC BY 4.0. 고대 지명의 추정 위치이며 이동 경로를 뜻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11
원어 · 헬라어 · 50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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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는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는 권면에 이어 역사 속 세 가지 심판의 사례를 들어, 익숙한 경고를 다시 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 출애굽한 백성, 자기 자리를 떠난 천사들,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은혜와 특권을 경험해도 불신앙과 반역을 고집하면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 성도는 거짓된 자유와 시대의 압력에 휩쓸리지 말고 말씀 안에서 자신을 지켜야 하며, 끝까지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합니다.
믿음을 위해 싸우라는 권면과 역사적 배경
알리스테어 벡은 유다서를 한 통의 편지로 읽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유다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라고 권합니다. 벡은 19세기 말 윌리엄 부스와 스펄전의 우려를 소개하며, 성령 없는 종교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회개 없는 용서와 중생 없는 구원의 위험을 짚습니다. 스펄전이 성경의 권위와 형벌적 대리 속죄를 지키려 했던 일도 언급합니다. 유다의 날카로운 표현은 사람을 정죄하려는 태도보다 교회와 성도에 대한 깊은 근심에서 나옵니다. 유다는 독자들이 이미 아는 역사적 사실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3
나왔지만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첫 사례는 애굽에서 구원받고도 믿지 않아 광야에서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민수기 14장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을 보고도 원망하고 시험한 세대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열두 정탐꾼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신뢰했지만 나머지는 두려움과 불신앙에 빠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도 조상들이 모두 바다를 건너고 영적 양식을 먹었지만 많은 이가 광야에서 엎드러졌다고 경고합니다. 히브리서 3장의 권면처럼, 다른 사람에게만 해당한다고 여기지 말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살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공동체에 속한 사실만으로 영원한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7
자기 지위를 버린 천사들
둘째 사례는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처소를 떠난 천사들입니다. 벡은 유다가 창세기 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에 관한 사건을 가리킨다고 이해하면서도, 이 본문을 다룰 때 상상으로 내용을 부풀리지 말고 성경의 범위 안에서 분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천사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경계를 넘어섰고, 부여받은 특권을 패역한 행동의 발판으로 삼았습니다. 유다는 그들이 큰 날의 심판까지 어둠에 갇혀 있다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불순종의 결과를 경고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4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셋째 사례는 소돔과 고모라와 이웃 도시들입니다. 창세기 19장의 사건을 따라가며 벡은 그들이 성적 방탕과 다른 육체를 좇는 일을 고집했다고 설명합니다. 유다는 그 도시들이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후대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벡은 성에 관한 논쟁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목적을 부정하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봅니다. 교회는 로마서 1장과 고린도전서 6장을 가르치며 죄를 죄라고 말해야 하지만,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의 옳은 길을 전하고 은혜로 변화된 소망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4
경고와 하나님의 보존
세 사례는 하늘의 복을 누린 천사들, 공동체의 복을 누린 이스라엘, 풍요로운 땅을 누린 소돔이 모두 반역의 결과를 피하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 벡은 성도들이 역사에서 배우고, 시대의 유혹에 맞서 복음의 진리를 붙들어야 한다고 권합니다. 유다서의 후반부는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고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라고 합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성도를 넘어지지 않도록 지키시고 영광 앞에 기쁨으로 세우신다는 약속을 바라보게 합니다. 빌립보서 1장의 말씀처럼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며, 자신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6
- 나는 교회와 신앙의 익숙한 환경에 머무는 것으로 만족하며 그리스도를 향한 살아 있는 믿음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성경의 경고를 들을 때 다른 사람에게만 적용하지 않고 내 믿음과 삶을 살피고 있습니까?
- 시대의 압력과 거짓된 자유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창조 질서를 신뢰하며 은혜로 이웃을 섬기고 있습니까?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