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난장판
조회 0📖 본문 말씀 — 사무엘하 14:1-33
14: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14:2 드고아에 보내어 거기서 슬기있는 여인 하나를 데려다가 이르되 청컨대 너는 상주 된 것처럼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말고 죽은 사람을 위하여 오래 슬퍼하는 여인 같이 하고 14:3 왕께 들어가서 여차여차히 말하라'고 할 말을 그 입에 넣어주니라 14:4 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할 때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가로되 왕이여 ! 도우소서 14:5 왕이 저에게 이르되 `무슨 일이냐 ?' 대답하되 `나는 참 과부니이다 남편은 죽고 14:6 아들 둘이 있더니 저희가 들에서 싸우나 말려 줄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저가 이를 쳐 죽인지라 14:7 온 족속이 일어나서 왕의 계집종 나를 핍박하여 말하기를 그 동생을 죽인 자를 내어 놓으라 우리가 그 동생 죽인 죄를 갚아 저를 죽여 사자 될것까지 끊겠노라 하오니 그러한즉 저희가 내게 남아 있는 숯불을 꺼서 내 남편의 이름과 씨를 세상에 끼쳐두지 아니하겠나이다' 14:8 왕이 여인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가라 내가 너를 위하여 명령을 내리리라' 14:9 드고아 여인이 왕께 고하되 `내 주 왕이여 ! 그 죄는 나와 내 아비의 집으로 돌릴 것이니 왕과 왕위는 허물이 없으리이다' 14:10 왕이 가로되 `누구든지 네게 말하는 자를 내게로 데려 오라 저가 다시는 너를 건드리지도 못하리라' 14:11 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왕은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생각하사 원수 갚는 자로 더 죽이지 못하게 하옵소서 내 아들을 죽일까 두려워 하나이다' 왕이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 아들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4:12 여인이 가로되 `청컨대 계집종을 용납하여 한 말씀으로 내 주 왕께 여쭙게 하옵소서' 가로되 `말하라' 14:13 여인이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게 대하여 이같은 도모를 하셨나이까 ? 이 말씀을 하셨으니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그 내어 쫓긴 자를 집으로 돌아오게 아니하심이니이다 14:14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모으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어쫓긴 자로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않게 하시나이다 14:15 이제 내가 와서 내 주 왕께 이 말씀을 여쭙는 것은 백성들이 나를 두렵게 하므로 계집종이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왕께 여쭈면 혹시 종의 청하는 것을 시행하실 것이라 14:16 왕께서 들으시고 나와 내 아들을 함께 하나님의 산업에서 끊을 자의 손에서 종을 구원하시리라 함이니이다 14:17 계집종이 또 스스로 말하기를 내 주 왕의 말씀이 나의 위로가 되기를 원한다 하였사오니 이는 내 주 왕께서 하나님의 사자같이 선과 악을 분간하심이니이다 원컨대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과 같이 계시옵소서' 14:18 왕이 그 여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네게 묻는 것을 숨기지 말라' 여인이 가로되 `내 주 왕은 말씀하옵소서' 14:19 왕이 가로되 `이 모든 일에 요압이 너와 함께 하였느냐 ?' 여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내 주 왕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옵나니 무릇 내 주 왕의 말씀을 좌로나 우로나 옮길 자가 없으리이다 왕의 종 요압이 내게 명하였고 저가 이 모든 말을 왕의 계집종의 입에 넣어주었사오니 14:20 이는 왕의 종 요압이 이 일의 형편을 변하려 하여 이렇게 함이니이다 내 주 왕의 지혜는 하나님의 사자의 지혜와 같아서 땅에 있는 일을 다 아시나이다' 하니라 14:21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소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14:22 요압이 땅에 엎드려 절하고 왕을 위하여 복을 빌고 가로되 `내 주 왕이여 ! 종의 구함을 허락하시니 종이 왕 앞에서 은혜 받은줄을 오늘날 아나이다' 하고 14:23 일어나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오니 14:24 왕이 가로되 `저를 그 집으로 물러가게 하고 내 얼굴을 보지 말게 하라' 하매 압살롬이 자기 집으로 가고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니라 14:25 온 이스라엘 가운데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14:26 그 머리털이 무거우므로 년말마다 깎았으며 그 머리털을 깎을 때에 달아본즉 왕의 저울로 이백 세겔이었더라 14:27 압살롬이 아들 셋과 딸 하나를 낳았는데 딸의 이름은 다말이라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더라 14:28 압살롬이 이태 동안을 예루살렘에 있으되 왕의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므로 14:29 요압을 왕께 보내려 하여 사람을 보내어 부르되 오지 아니하고 또 다시 보내되 오지 아니하는지라 14:30 압살롬이 그 종에게 이르되 `보라 ! 요압의 밭이 내 밭 근처에 있고 거기 보리가 있으니 가서 불을 놓으라' 압살롬의 종들이 그 밭에 불을 놓았더니 14:31 요압이 일어나 압살롬의 집으로 와서 압살롬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 종들이 내 밭에 불을 놓았느냐 ?' 14:32 압살롬이 요압에게 대답하되 `내가 일찍 사람을 보내어 너를 이리로 청한 것은 내가 너를 왕께 보내어 고하게 하기를 어찌하여 내가 그술에서 돌아오게 되었나이까 ? 이때까지 거기 있는 것이 내게 나았으리이다 하려함이로다 이제는 네가 나로 왕의 얼굴을 보게 하라 내가 만일 죄가 있으면 왕이 나를 죽이시는 것이 가하니라' 14:33 요압이 왕께 나아가서 그 말을 고하매 왕이 압살롬을 부르니 저가 왕께 나아가 그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어 절하매 왕이 압살롬과 입을 맞추니라
English (KJV)
14:1 Now Joab the son of Zeruiah perceived that the king’s heart was toward Absalom. 14:2 And Joab sent to Tekoah, and fetched thence a wise woman, and said unto her, I pray thee, feign thyself to be a mourner, and put on now mourning apparel, and anoint not thyself with oil, but be as a woman that had a long time mourned for the dead: 14:3 And come to the king, and speak on this manner unto him. So Joab put the words in her mouth. 14:4 And when the woman of Tekoah spake to the king, she fell on her face to the ground, and did obeisance, and said, Help, O king. 14:5 And the king said unto her, What aileth thee? And she answered, I am indeed a widow woman, and mine husband is dead. 14:6 And thy handmaid had two sons, and they two strove together in the field, and there was none to part them, but the one smote the other, and slew him. 14:7 And, behold, the whole family is risen against thine handmaid, and they said, Deliver him that smote his brother, that we may kill him, for the life of his brother whom he slew; and we will destroy the heir also: and so they shall quench my coal which is left, and shall not leave to my husband neither name nor remainder upon the earth. 14:8 And the king said unto the woman, Go to thine house, and I will give charge concerning thee. 14:9 And the woman of Tekoah said unto the king, My lord, O king, the iniquity be on me, and on my father’s house: and the king and his throne be guiltless. 14:10 And the king said, Whosoever saith ought unto thee, bring him to me, and he shall not touch thee any more. 14:11 Then said she, I pray thee, let the king remember the Lord thy God, that thou wouldest not suffer the revengers of blood to destroy any more, lest they destroy my son. And he said, As the Lord liveth, there shall not one hair of thy son fall to the earth. 14:12 Then the woman said, Let thine handmaid, I pray thee, speak one word unto my lord the king. And he said, Say on. 14:13 And the woman said, Wherefore then hast thou thought such a thing against the people of God? for the king doth speak this thing as one which is faulty, in that the king doth not fetch home again his banished. 14:14 For we must needs die, and are as water spilt on the ground, which cannot be gathered up again; neither doth God respect any person: yet doth he devise means, that his banished be not expelled from him. 14:15 Now therefore that I am come to speak of this thing unto my lord the king, it is because the people have made me afraid: and thy handmaid said, I will now speak unto the king; it may be that the king will perform the request of his handmaid. 14:16 For the king will hear, to deliver his handmaid out of the hand of the man that would destroy me and my son together out of the inheritance of God. 14:17 Then thine handmaid said, The word of my lord the king shall now be comfortable: for as an angel of God, so is my lord the king to discern good and bad: therefore the Lord thy God will be with thee. 14:18 Then the king answered and said unto the woman, Hide not from me, I pray thee, the thing that I shall ask thee. And the woman said, Let my lord the king now speak. 14:19 And the king said, Is not the hand of Joab with thee in all this? And the woman answered and said, As thy soul liveth, my lord the king, none can turn to the right hand or to the left from ought that my lord the king hath spoken: for thy servant Joab, he bade me, and he put all these words in the mouth of thine handmaid: 14:20 To fetch about this form of speech hath thy servant Joab done this thing: and my lord is wise, according to the wisdom of an angel of God, to know all things that are in the earth. 14:21 And the king said unto Joab, Behold now, I have done this thing: go therefore, bring the young man Absalom again. 14:22 And Joab fell to the ground on his face, and bowed himself, and thanked the king: and Joab said, To day thy servant knoweth that I have found grace in thy sight, my lord, O king, in that the king hath fulfilled the request of his servant. 14:23 So Joab arose and went to Geshur, and brought Absalom to Jerusalem. 14:24 And the king said, Let him turn to his own house, and let him not see my face. So Absalom returned to his own house, and saw not the king’s face. 14:25 But in all Israel there was none to be so much praised as Absalom for his beauty: from the sole of his foot even to the crown of his head there was no blemish in him. 14:26 And when he polled his head, (for it was at every year’s end that he polled it: because the hair was heavy on him, therefore he polled it:) he weighed the hair of his head at two hundred shekels after the king’s weight. 14:27 And unto Absalom there were born three sons, and one daughter, whose name was Tamar: she was a woman of a fair countenance. 14:28 So Absalom dwelt two full years in Jerusalem, and saw not the king’s face. 14:29 Therefore Absalom sent for Joab, to have sent him to the king; but he would not come to him: and when he sent again the second time, he would not come. 14:30 Therefore he said unto his servants, See, Joab’s field is near mine, and he hath barley there; go and set it on fire. And Absalom’s servants set the field on fire. 14:31 Then Joab arose, and came to Absalom unto his house, and said unto him, Wherefore have thy servants set my field on fire? 14:32 And Absalom answered Joab, Behold, I sent unto thee, saying, Come hither, that I may send thee to the king, to say, Wherefore am I come from Geshur? it had been good for me to have been there still: now therefore let me see the king’s face; and if there be any iniquity in me, let him kill me. 14:33 So Joab came to the king, and told him: and when he had called for Absalom, he came to the king, and bowed himself on his face to the ground before the king: and the king kissed Abs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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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출처: Theographic; Easton; Smith; Theographic; Easton; Smith;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Theographic; Hitchcock; Nave; STEPBible TIPNR; OpenBible.info · CC BY-SA 4.0; Public domain; NEUU CC BY 4.0; CC BY 4.0. 고대 지명의 추정 위치이며 이동 경로를 뜻하지 않습니다.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35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175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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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장 6절
2: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English (KJV)
2:6 The Lord killeth, and maketh alive: he bringeth down to the grave, and bringeth up.
성경사전 해시태그 · 2
사무엘하 12장 13절
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 하매 나단이 다윗에게 대답하되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려니와
English (KJV)
12:13 And David said unto Nathan, I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Nathan said unto David, The Lord also hath put away thy sin; thou shalt not die.
성경사전 해시태그 · 4
- 요압은 드고아 여인의 비유를 통해 압살롬을 둘러싼 교착 상태를 다윗에게 드러냅니다.
- 압살롬은 처벌과 용서 없이 돌아오고, 다윗의 형식적인 입맞춤은 관계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합니다.
- 죄의 혼란에서 죄인을 구원하시는 참된 왕은 십자가에서 두 팔을 벌리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왕국을 염려한 요압의 개입
다윗은 압살롬에게 적대감을 품으면서도 그를 공정하게 처벌하거나 진심으로 용서하지 않아 교착 상태를 이어 갑니다. 왕과 잠재적 후계자의 갈등이 왕국 전체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고 본 요압은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을 불러 계략을 세웁니다. 여인은 상복을 입고 과부인 척하며, 두 아들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죽여 남은 아들마저 친족에게 죽임당할 처지라는 이야기를 왕에게 들려주도록 준비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2
여인의 이야기와 다윗의 모순
여인은 다윗에게 아들을 보호하겠다는 맹세를 받아낸 뒤, 쫓겨난 아들을 돌아오게 하지 않는 왕의 태도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해를 끼친다고 지적합니다. 죽음은 되돌릴 수 없지만 하나님은 쫓겨난 자가 영영 버림받지 않을 길을 마련하신다는 말로, 용서받은 다윗이 압살롬을 용서하지 않는 모순을 비춥니다. 나단이 비유로 다윗의 죄를 드러냈던 것처럼, 여인은 꾸며 낸 사건을 통해 왕이 자신의 실제 처지를 보게 합니다. 끝내 다윗은 계략의 배후가 요압임을 알아차립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8
귀환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은 화해
다윗은 요압의 요청을 받아들여 삼 년간 그술에 있던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려오게 하지만, 이 년 동안 만나 주지 않습니다. 압살롬은 요압의 밭에 불을 질러 그를 불러내고 왕과의 면담을 요구합니다. 마침내 다윗은 압살롬에게 입을 맞추지만, 이는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화해가 아니라 마지못한 정치적 수용에 가깝습니다. 다음 장의 반역은 이 제스처가 가정과 왕국의 깊은 균열을 고치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8
십자가에서 베푸시는 참 왕의 환대
이 이야기는 죄가 잠시 달콤해 보여도 결국 눈물과 파괴를 낳으며, 다윗도 자기 집안과 나라의 혼란을 해결할 수 없음을 보여 줍니다. 설교자는 참된 왕 예수 그리스도께 시선을 돌립니다. 탕자를 달려가 맞아 입 맞춘 아버지처럼,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반역과 혼란에 빠진 죄인을 은혜로 맞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노력에 소망을 두지 말고 왕이신 그리스도께 삶을 맡겨야 합니다. 본문은 겉모양의 화해와 참된 회복이 다름을 일깨우며, 왕의 책임과 용서의 필요를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해 죄의 결과를 마주하고 참된 소망을 품도록 권면합니다. 다윗의 미온적인 대응은 죄의 책임을 외면할 때 관계가 더 깊이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설교는 이 난장판에서 벗어날 길이 하나님의 은혜뿐임을 강조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소망입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24
- 나는 죄가 만든 관계의 갈등을 정의와 자비로 다루고 있는가?
- 하나님께 용서받은 내가 다른 이에게 용서를 베풀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 내 삶의 혼란을 그리스도의 은혜에 맡기고 있는가?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