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는 행복이 아니다
조회 0📖 본문 말씀 — 시편 49편
49:1 (고라 자손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만민들아 이를 들어라 세상의 거민들아 귀를 기울이라 49:2 귀천 빈부를 물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49:3 내 입은 지혜를 말하겠고 내 마음은 명철을 묵상하리로다 49:4 내가 비유에 내 귀를 기울이고 수금으로 나의 오묘한 말을 풀리로다 49: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49: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49:7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49:8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 49:9 저로 영존하여 썩음을 보지 않게 못하리니 49:10 저가 보리로다 지혜있는 자도 죽고 우준하고 무지한 자도 같이 망하고 저희 재물을 타인에게 끼치는도다 49:11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49:12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49:13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 (셀라) 49:14 양 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49:15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셀라) 49:16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49:17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49:18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49: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49:20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같도다
English (KJV)
49:1 Hear this, all ye people; give ear, all ye inhabitants of the world: 49:2 Both low and high, rich and poor, together. 49:3 My mouth shall speak of wisdom;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shall be of understanding. 49:4 I will incline mine ear to a parable: I will open my dark saying upon the harp. 49:5 Wherefore should I fear in the days of evil, when the iniquity of my heels shall compass me about? 49:6 They that trust in their wealth, and boast themselves in the multitude of their riches; 49:7 None of them can by any means redeem his brother, nor give to God a ransom for him: 49:8 (For the redemption of their soul is precious, and it ceaseth for ever:) 49:9 That he should still live for ever, and not see corruption. 49:10 For he seeth that wise men die, likewise the fool and the brutish person perish, and leave their wealth to others. 49:11 Their inward thought is, that their houses shall continue for ever, and their dwelling places to all generations; they call their lands after their own names. 49:12 Nevertheless man being in honour abideth not: he is like the beasts that perish. 49:13 This their way is their folly: yet their posterity approve their sayings. Selah. 49:14 Like sheep they are laid in the grave; death shall feed on them; and the upright shall have dominion over them in the morning; and their beauty shall consume in the grave from their dwelling. 49:15 But God will redeem my soul from the power of the grave: for he shall receive me. Selah. 49:16 Be not thou afraid when one is made rich, when the glory of his house is increased; 49:17 For when he dieth he shall carry nothing away: his glory shall not descend after him. 49:18 Though while he lived he blessed his soul: and men will praise thee, when thou doest well to thyself. 49:19 He shall go to the generation of his fathers; they shall never see light. 49:20 Man that is in honour, and understandeth not, is like the beasts that perish.
개역한글 · KJV (공개 번역본)
성경사전 해시태그 · 28
원어 · 히브리어·아람어 · 107
STEPBible.org · Tyndale House Cambridge · CC BY 4.0. TAHOT 주 본문(L/Q/R), TAGNT 주 본문(N)과 N 없는 절의 전통 본문(K). 한글 읽기: 규칙 변환 참고(전통·문맥별 차이).
관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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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반지성주의에서 벗어나, 세상의 철학과 과학과 종교의 도전을 충분히 알고 응답해야 합니다.
- 역사 속 기독교의 잘못은 복음을 참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따르지 못한 데서 왔으며, 탈기독교 사상의 결과 또한 역사 속에서 검증되어야 합니다.
- 생명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만이 삶의 수수께끼에 답하시며, 우리는 개인과 사상과 제도를 통해 그분을 높여야 합니다.
시편 49편과 인생의 수수께끼
고드프리 박사는 시편 49편을 함께 읽으며, 시편 기자가 인생을 수수께끼로 고백하는 지점에서 출발합니다. 그 수수께끼의 핵심은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며 백성을 돌보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악인은 왜 형통한가 하는 질문입니다. 그는 역사의 흐름도 같은 신비를 보여 준다고 말합니다. 서구에서는 지난 두어 세기 동안 기독교의 존재감과 영향력이 꾸준히 줄어들었지만, 오늘날 전 세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있고 하나님은 아프리카와 아시아, 남미에서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기독교가 문화를 형성하는 힘은 약해졌고, 다른 사상들이 미래처럼 보이는 상황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낙심할 수 있다고 그는 인정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7
기독교 역사와 탈기독교 사상의 결과
고드프리 박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역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합니다. 십자군 전쟁과 스페인 종교재판을 언급하며, 우리의 폭력과 교만과 불의에 대한 무관심을 겸손히 인정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탈기독교 사상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작동했는지도 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는 공산주의가 신을 부정하고 과학적 원리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스탈린 치하에서 수백만 명의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을 굶주리게 하고 죽음으로 몰아넣었다고 지적합니다. 히틀러의 나치즘 역시 하나님을 믿지 않고 힘이 옳다고 여기며,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밀어내야 한다는 나쁜 과학을 따랐다고 설명합니다. 그는 이들을 괴물이나 미친 사람으로 치부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절한 악한 사람들이 악한 이데올로기를 따른 결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시편 49편의 '양처럼 그들은 스올에 정해졌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씀이 그 현실을 드러낸다고 전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17
아브라함 카위퍼의 대응과 생명의 목자
고드프리 박사는 아브라함 카위퍼가 '우리는 더 이상 중세에 살고 있지 않다'고 말했던 점을 소개합니다. 카위퍼는 이 세상을 정상으로 여기는 세계관에 맞서, 죽음과 불의와 억압은 하나님이 뜻하신 것이 아니라 죄와 타락의 결과라고 증언했습니다. 그는 개인, 사상, 제도가 기독교적 영향력을 형성한다고 보고, 기독교 일간지와 대학, 정당을 세웠습니다. 또한 국가, 가정, 교회, 대학이 각각 하나님께만 책임을 지는 영역들이라고 강조하며 전제적 국가와 개인의 전횡을 피하려 했습니다. 1895년의 글 「그리스도와 가난한 자들」에서 그는 재물을 쌓는 욕망을 경계하고 가난한 자를 향한 관심이 그리스도인의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고드프리 박사는 무지는 행복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행복이라고 맺으며, 생명의 목자가 주신 속전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확신하게 된다고 전합니다.
성경사전 해시태그 · 32
- 여러분은 신앙을 지키면서도 반대 사상을 충분히 알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의 삶에서 돈과 욕망이 생명의 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대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 글은 원본 설교의 자막을 AI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으로, 오역·누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본 설교를 들어 주세요.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